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킬 커스터마이징/블러드 메이지 (문단 편집) === 페이탈리티({{{#FF1493 페이탈 레이크}}}) === || 레어도 || 이름 || 기본 옵션 || 추가 효과 || || [[파일:성흔탈리스만.png]] || 성흔의 탈리스만[br][페이탈리티] || 없음 || 레어 탈리스만의 추가 효과를 여기에 작성하세요. || || [[파일:카펠라탈리스만.png]] || 카펠라의 성흔 : 페이탈 레이크 ||공격 범위가 혈기 호수 범위로 변경[br]몹몰이 기능 삭제[br]공격력 12% 증가 ||공격력 22% 추가 증가[br]혈기 호수 범위 20% 증가 || 페이탈리티의 구조가 기존 몹몰이 후 잡는 스킬에서 범위가 증가한 혈기 호수에 들어온 적 전체를 공격하는 형태로 바뀌어 불안정한 타점을 해결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이새기들 진짜로 탈리스만으로 밸패한다-- 몹몰이 기능이 삭제되는 단점이 있지만 애초에 범위가 적었기 때문에 이 스킬을 몹몰이로 쓰는 경우는 안톤 시절 이미 누운 검은 다리의 좀비를 원안으로 옮기는 일 뿐이었을 것이다. 반면 혈기 호수 범위가 대폭 증가하고 거기에 발끝이라도 담그고 있다면 피해량이 들어가게 변경되기 때문에 보스가 수시로 구속을 풀고 움직이는 현 메타에서 그나마 안정적인 타점을 제공해 준다. 한편 공격력 증가량은 무려 34%로, 탈리스만 깡딜 증가치 중 꽤 높은 수치라 한방딜만큼은 커럽션 탈리스만마저도 상회하는 높은 수치를 보여준다. 9월 밸런스 패치 이전에는 다른 2순위 탈리스만과의 경쟁에서 차별점이 없어 굳이 채용할 가치가 없는 탈리스만이었으나, 이제는 충분히 유저 취향에 따라 채용할 만한 탈리스만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